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감독원은 27일 연합인포맥스의 ‘금감원, 다음달 케이뱅크 검사…유동성 집중 점검’ 제하의 기사에 대해 “확정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연합인포맥스는 해당 기사에서 “금감원은 다음달 중순께 케이뱅크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라며 “검사기간은 과거 종합검사보다 짧은 2주 내외로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검사 대상은행 및 일정 등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