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PI첨단소재(178920)는 1분기 영업이익이 132억원(+8.9% yoy, OPM 16.9%)를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15.1% 하회했다.

역대 최대 분기 매출액을 달성했으나 원부재료, 에너지 비용 증가에 따른 수익성 부진이 지속됐다.

조준우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동사의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전방 수요 둔화 우려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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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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