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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헤라가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24H 롱웨어’를 출시한다.
헤라가 2년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얇고 균일한 발림성과 강력한 밀착력이 특징이다. 별도의 메이크업 도구 없이 손으로 펴 발라도 예쁜 피부결과 커버력, 지속력을 경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 크러쉬 공정을 거친 얇고 가벼운 텍스처는 피부 속광을 살리고 주름과 모공까지 커버해준다. 촘촘하게 밀착된 실키 핏 래스팅 구조는 하루 종일 수정 화장이 필요 없는 지속력을 선사한다.
헤라는 약 2000명의 아시아인 피부 톤을 연구해 컬러 체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인 피부에 어울리는 컬러를 구현했다. 특히 이번 제품에는 기존 블랙 파운데이션에 없던 19N1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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