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광주 국가 인공지능(AI) 집적단지 현장 방문 모습 (당선인 대변인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광주 국가 인공지능(AI) 집적단지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윤 당선인은 “광주가 AI센터를 통해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약속 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광주 국가 인공지능(AI) 집적단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당선인 대변인실)

한편 광주 국가 인공지능(AI) 집적단지는 대지 4만7256㎡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총 3개 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2023년 완공되며 지난 2020년부터 5년간 400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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