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모델클릭)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TvN ‘화성인 X파일’의 억대연봉 볼륨녀 이서현이 4대 터치걸로 발탁됐다.

5일 터치터치매거진을 통해 공개된 터치걸 이서현의 화보는 청순, 섹시, 스포티한 컨셉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앞머리를 내리고 어깨를 드러낸 채 화이트 레이스로 가슴만 살짝 가린 사진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청초하고 순수한 느낌을 자아내면서도 은근한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

핑크 컬러 탑 하나만 입고 바닥에 앉아 있는 하의실종 화보는 레포츠 모델답게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잘 드러내고 있다.

막 운동을 마친 듯 땀이 맺힌 매끄러운 흰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볼륨감, 복싱 선수처럼 양 손에 묶은 붕대가 그녀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화이트 탑과 블랙 핫팬츠를 입고 있는 사진은 한층 더 스포티한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드러내고 있다. 탄력 넘치는 볼륨감과 살짝 드러난 복근, 뇌쇄적인 표정은 손에 잡힐 듯 생생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발차기를 하려는 듯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포즈는 매끈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레포츠 모델답게 역동적인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4대 터치걸로 발탁된 이서현은 앞으로 서브스크립션커머스 터치터치의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매거진 모델 활동 및 각종 홍보 활동을 맡게 된다.

한편, 전문 레포츠 모델인 이서현은 바디업트위스트,워터파크 및 다양한 스포츠 관련 제품들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