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18일 인기 뷰티 유튜버 ‘후니언’과 함께 하는 소셜 마켓을 통해 ‘비타페어C 잡티 세럼’ 대용량을 선공개 한다.

지난 2020년 3월 첫 출시된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은 뛰어난 제품력과 실구매자의 간증 리뷰들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며 꾸준한 판매율을 기록,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뷰티 유튜버 후니언은 첫 출시 때부터 잡티 세럼 한 달 챌린지를 통해 사용 효과를 소비자들과 공유하며 제품에 대한 높은 애정을 보여주었고, 당시 진행한 소셜 마켓에서도 1분 만에 준비 수량이 완판되는 대기록을 세운바 있다.

후니언과 소셜 마켓 (네이처리퍼블릭)

이번 마켓은 18일 오후 6시에 오픈되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후니언마켓’을 추가하면 마켓 시작 10분 전에 구매 링크를 미리 받아볼 수 있다. ‘비타페어C 잡티 세럼’ 대용량 특별 할인은 물론 토너 등 세트 구입 시 선착순 300명에게 동일 라인의 마스크시트 정품 10매를 선물로 증정한다.

‘비타페어C 잡티 세럼’은 제주 그린 레몬 추출물 79.9%와 시카 성분을 함유한 미백 기능성 잡티 케어 제품으로 칙칙해진 피부를 환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탄탄한 피부결까지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잡티개선 뿐 아니라 피부결, 수분도, 안색까지 단계별로 케어해 피부 균형을 되찾는데 도움을 주며, 9가지 인체적용 테스트(색소침착, 멜라닌, 깊은멜라닌, 밝기, 균일도, 피부결, 윤기, 수분개선,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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