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의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22S/S 시즌을 맞아 ‘플로럴 원더랜드’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쿠론의 ‘플로럴 원더랜드(Floral Wonderland)’는 누구나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잊고있던 동심을 찾아가는 아트와 문화를 결합한 프로젝트다. 손정민 아티스트와 협업해 이번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론이 생겨난 4월의 탄생화 ‘프리뮬라(설앵초)’를 모티브로, 세 가지 아트웍들을 반영한 광고 캠페인과 컬렉션으로 선보인다. 플라워 가든 및 플라워 밤을 주제로 완성했다.

한편 쿠론은 뮤즈 신민아 광고 캠페인을 필두로 오는 4월 27일에는 백, 참 장식, 스트랩 등으로 구성된 ‘쿠론 x 손정민 프리뮬라 컬렉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4월), 롯데백화점 부산점(5월) 등에서 플로럴 원더랜드 테마의 팝업스토어 오픈도 앞두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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