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인경 (권영찬닷컴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신문기자 출신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이 다음 달 24일 동광양농협에서 초청 특강을 연다.

유인경은 이날 ‘감성적으로 소통이 잘되는 대화법’을 주제로 진행될 강연에서 30여년의 기자생활과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보아온 각계각층의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인생을 풍성하게 하는 태도의 중요성,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능력 키우기 등에 대해서도 전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닷컴과 손잡고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인경은 현재 MBN ‘알토란’과 ‘속풀이쇼 동치미’ 패널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기쁨 채집’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등이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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