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가수 비비(BIBI)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해 ‘필링칠링힐링’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민감 피부 고민에 단순 진정이 아닌 근본적인 피부 저항력 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슬로건과 함께 4월 11일 감각적인 영상 공개로 시작된다. 트러블, 붉은기, 속당김 등 3대 민감 전조 증상을 케어하는 3스텝(STEP) 리추얼을 담았다.
순하게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페이셜 마일드 필링(필링),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오가니언스 워터리 에센스(칠링), 100시간 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힐링)으로 피부 정화, 진정, 장벽 강화의 단계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캠페인 앰버서더로 선정 된 가수 비비는 본인만의 주관있는 음악 색깔로 MZ세대의 인기를 얻고 있다.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장 김종하 상무는 “프리메라는 민감 피부 고민을 위해 차별화된 솔루션을 지향한다”며 “본인만의 주관과 개성, 음악성으로 MZ세대에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비비가 피부 저항으로 근본 케어를 강조하는 이번 캠페인 컨셉과 부합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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