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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은 배우 최우식과 함께한 하늘보리의 새로운 TV 광고를 9일 공개한다.
웅진식품은 최근 국내 대표 차음료 하늘보리의 광고 모델로 최우식을 발탁했다. 9일 공개되는 광고에는 최우식이 일상 속에서 하늘보리와 함께 여유를 즐기는 콘셉트로, 최우식의 청량한 매력과 함께 시원한 하늘보리를 잘 담아냈다.
신규 광고 속 최우식은 한 레스토랑의 견습 요리사로 등장한다. 최우식은 바쁘게 일하던 중 우연히 만난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보리와 함께 하늘멍을 즐긴다. 최우식은 ‘고개를 들면 하늘멍이 시작된다’는 멘트와 함께 마음까지 시원한 하늘보리와 함께하는 여유로움을 전달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맑고 깨끗한 매력이 넘치는 최우식과 시원하고 청량감 넘치는 하늘보리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광고를 기획했다”며 “일상 속 작은 여유가 필요한 모든 순간, 고개를 들어 맑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하늘보리와 함께 ‘하늘멍’ 타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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