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이자녹스에서 기미 고민을 케어해주는 ‘LXNEW 비타멜라 크림’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미 생성 과정을 피부 속 멜라닌 합성 효소 억제 케어부터, 합성 억제 케어, 이동 억제 케어, 산화 억제 케어까지 4단계로 세분화한 단계별 케어를 통해 잠재기미, 속기미, 겉기미 완화에 도움을 준다. 실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효과를 입증했다.

여기에 5가지 멀티비타민 성분과 4가지 항산화 성분, 콜라겐으로 이뤄진 피부 활력 콤플렉스가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또 스쿠알란과 판테놀 등 영양 보습 성분 12%를 함유해 편안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이자녹스 마케팅 담당자는 “LXNEW 비타멜라 크림은 어느덧 진해진 피부 겉기미, 피부 속 자리잡은 수많은 잠재기미와 속기미까지 모두 케어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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