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프랑스 아티스트 피에르 마리(Pierre Marie)와 함께 협업해 ‘후 천기단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고, 이를 VR로 구현한 디지털 갤러리를 오픈했다.
후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디지털 갤러리에는 후 천기단 스페셜 에디션 패키지 디자인에 담긴 왕후의 복식과 장신구들의 실제 이미지가 VR로 구현됐다.
디지털 갤러리에서는 360도 VR영상을 통해 왕후의 복식과 장신구들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고, 피에르 마리가 패키지 디자인에 담긴 의미를 소개하고 자신의 스튜디오를 공개하는 메이킹 필름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프랑스의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피에르 마리는 왕후의 복식인 대례복과 장신구인 떨잠 등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천기단의 패키지를 완성했다.
후를 대표하는 글로벌 메가 라인인 천기단은 노화와 관련된 피부 고민들을 다스리는 30여 가지의 궁중 피부 비방을 배합한 천기비단 성분을 담아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이번 천기단 스페셜 에디션에는 천기단 라인의 다양한 제품을 담아 풍성하게 구성했다. 풍부한 영양으로 피부에 윤광을 선사하고,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천기단 라인의 화현 밸런서와 화현 로션을 비롯해 천기단의 풍부한 농축감을 느낄 수 있는 화현 에센스, 농축감 있는 고탄성 제형이 탄력 있고 깊이 있게 빛나는 눈가 피부를 완성하는 화현 아이크림과 진한 영양을 더해 피부로 가꿔주는 화현 크림이 내장됐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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