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GS(078930)는 1분기 영업이익이 1조 2600억원(QoQ+55%/YoY+79%)으로 시장 컨센서스 9263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유가가 급등했으며 정제마진 역시 급등하면서 킬텍스는 정유호조로 1조 3000억원의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가스 급등에 따른 SMP의 가파른 상승세(2021년 4분기 126원/kmh -> 2022년 1분기 180원/kmh)도 이어지며 발전 3사 합산 영업이익은 3000억원으로 역시 분기 최대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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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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