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유유식품’이 제조하고 ‘청우식품’이 유통‧판매한 ‘종합강정 (과자류, 유통기한: 2013년 9월 25일)’에서 금속 이물(약 3.5cm 크기의 전선)이 검출돼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해당 제품은 제조과정에서 이물선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금속 이물이 혼입된 채 생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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