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휘의 ‘2022 더 클래식 컬렉션’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 마이크로 에센스 더 클래식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에센스인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클래식 명곡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가 만나 탄생한 스페셜 패키지로 선보인다.
이 곡은 에드워드 엘가가 한평생 사랑했던 아내를 위해 작곡한 바이올린 소품곡으로 아내를 향한 마음이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과 우아한 악상으로 표현돼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컬렉션은 테마곡인 ‘사랑의 인사’에서 영감을 받아 바이올린 선율에 꽃이 피어나듯 설렘 가득한 디자인을 패키지에 구현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해 빛과 균형을 잃어가는 피부에 채워지고, 환해지고, 강화되는 3중 크레센도 안티에이징 효과로 빛이 다른 피부를 선사하는 금빛 동안 에센스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핵심 성분인 시그니처29셀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이 담긴 포뮬라가 적용된 에센스로 1병에 1억 개의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돼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 리프팅 개선, 피부 광채 개선, 피부 장벽 개선 가능하다.
또 고농축 제형으로 도톰하면서 부드러운 발림성을 선사하며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액체 패치로 구현해 피부를 편안하게 하고 높은 밀착감을 보여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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