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의 스포츠 게임 골프스타가 독립문(대표 김형숙)의 골프웨어 브랜드 엘르골프와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9주년을 맞은 골프스타는 컴투스가 개발한 리얼 3D 모바일 골프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최고 수준의 물리엔진이 특징이다.

골프스타는 골프웨어 엘르골프와의 컬래버를 기념해 22년 스프링(Spring) 시즌 신규 의상 3종 세트를 선보이고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컴투스는 골프스타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신작에 웹3.0 게임 플랫폼 C2X에 탑재해 올해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골프스타의 글로벌 IP 파워에 이용자들이 게임의 성장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프로토콜 경제시스템을 도입해 차세대 글로벌 게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