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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아이배냇이 우리 아이의 간편한 수분보충을 도울 신제품 ‘처음 보리차’를 출시했다.
아이배냇 ‘처음 보리차’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이다. 언제 어디서나 물 대신 간편하게 우리 아이들의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유기농 국산 보리를 분쇄 없이 로스팅하고 중탕 추출 방식으로 우려내 순한 맛과 영양을 살렸다. 전 공정 엄격한 관리와 HACCP 인증으로 아이들이 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소용량 100mL 스파우트 파우치에 빨대가 들어 있는 형태로 만들어져 아이 혼자서도 쉽게 마시기에 용이하다.
아이배냇 중앙연구소 관계자는 “이유식을 시작한 아이들은 섬유질과 수분이 부족해 변비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며"유기농 보리로 만든 순한 ‘처음 보리차’로 아이들에게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충분한 수분보충을 시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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