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농심켈로그는 진한 다크초코와 프리미엄 씨솔트로 건강한 ‘단짠’ 조합을 완성시킨 '에너지바K 다크초코&씨솔트'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다크초코와 씨솔트의 조합에 하루 에너지를 채워줄 풍부한 견과류까지 더해져 맛은 물론 건강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쌉싸름하고 진한 다크초코와 고소한 견과류 및 곡류가 완벽한 조화를 이뤄 풍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거기에 콕콕 박혀 있는 프리미엄 씨솔트는 단짠의 밸런스를 완성하여 건강하면서도 색다른 단맛의 풍미를 극대화했다.

에너지바K 다크초코&씨솔트 (농심켈로그 제공)

‘에너지바K 다크초코&씨솔트’는 무엇보다 63%의 높은 견과류·곡류 함량이 특징이다. 통아몬드와 땅콩 등의 견과류(57.5%)와 통귀리와 쌀 등의 곡류(6%)가 어우러져 오독오독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입안 가득 느껴지는 고소함과 풍부한 영양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놓치지 않았다.

농심켈로그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켈로그의 스테디셀러 에너지바인 '크런치넛', '레드베리', '배리앤넛'과 함께 총 4종의 에너지바K 라인업을 완성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에너지바 시장에서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김소영 차장은"이번 신제품 ‘에너지바K 다크초코&씨솔트’는 맛은 물론 건강까지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다”며 “영양 가득한 견과류와 곡류에 신선한 단짠 조합인 다크초코와 씨솔트까지 더해져 하루 에너지를 더 맛있고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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