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싱어게인2’와 협업한 ‘청정라거-테라’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신규 광고는 테라의 특장점인 ‘리얼탄산 100%의 청정함’과 싱어게인의 슬로건 ‘한번 더’가 합쳐져 ‘다시 한번, 세상이 기다리던 청정함이 터지는 이 맛-테라’를 전달한다.

광고는 싱어게인의 ‘A’에 불빛이 들어오는 순간 TOP3 김기태, 김소연, 윤성이 노래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심사위원 규현과 선미도 출연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광고는 테라의 청정함을 싱어게인2 TOP3의 청정보이스로 풀어내 소비자의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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