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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카콜라사의 수분·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싱그럽고 활동적인 이미지가 매력적인 배우 김유정을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지난해 토레타 광고 모델로 첫 발탁된 김유정은 특유의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토레타의 싱그러움을 전달, 10가지 과채수분과 이온을 포함한 수분 보충음료로서의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들 사이에서 인간 토레타로 불리며 일상 속 수분·이온보충을 돕는 음료로 큰 호응을 이끌었다.
김유정과 함께하는 토레타의 새 TV CF는 오는 4월 온에어 예정으로 액티브한 활동 중 토레타와 함께하는 일상 속 ‘싱그러운 수분·이온보충’을 콘셉트로 촬영했다. 김유정만의 발랄하고 활력 넘치는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언제나 생기발랄하고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김유정씨의 매력과 토레타의 싱그러운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다양한 일상 속 수분이 필요한 순간 토레타와 함께 몸도 마음도 상쾌하게 수분·이온보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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