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2023년 실적이 매출액 25조 4000억원(YoY+30%), 영업이익 1조 9000억원(YoY+67%)으로 전망된다.
바이든 정부의 친환경 정책 강화 및 미국 EV 시장 개화로 미국 현지에 가장 공격적으로 투자 중인 동사에 최대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발표된 미국 현지 투자 규모는 배터리 캐파 250GWh, 매출액 환산시 30~33조원 규모이다.
전창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2023년은 오하이오 GM JV1공장(2022년 가동, 40GWh) 양산 램프업, 테네시 GM JV2공장(40GWh) 가동으로 미국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