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엘앤에프(066970)는 2022년 매출액이 2조 5000억원(YoY+155%), 영업이익은 1741억원(YoY+294%)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성장동력인 NCMA 매출 비중은 2021년 45%에서 2022년 60%, 2023년 70%로 지속 확대되며 성장세가 유지될 것이다.

전창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테슬라의 상해 EV 생산캐파가 기존 45만대에서 120만대로 확대 예상되며, LGES(남경)를 통해 공급되는 동사의 NCMA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며"테슬라를 최대고객으로 둔 점이 가장 큰 투자포인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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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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