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은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를 방문해 김금분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 부회장(왼쪽)에게 평창스폐셜올림픽 입장권 500매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공)

[서울=NSP통신] 황사훈 인턴기자 =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후원사인 한국공항공사(사장 성시철)는 25일 사단법인 한국지적장애인복지협회(회장 김원경)를 방문하여 ‘목도리 매칭펀드’로 구매한 평창스페셜올림픽 입장권(Special Pass) 500매를 전달했다.

황사훈 NSP통신 인턴기자, sahoon372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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