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가 최근 캐주얼과 RPG 전문 스튜디오로 구분된 내부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그 중심에 선 ‘퍼플 오션’과 ‘플레이그라운즈’를 이끌 신임 수장으로 강현빈, 김병우 디렉터를 각각 선임했다.
퍼플 오션 스튜디오의 신임 수장으로 승진한 강현빈 디렉터는 올해 29살로 지난 2020년 4월, 쿡앱스에 인턴으로 입사해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으며, 불과 2년 만에 개발 스튜디오를 이끌 수장으로 깜짝 발탁됐다.
북미 타겟 퍼즐 게임 개발에 전문화된 플레이그라운즈 스튜디오의 김병우 신임 디렉터 또한 올해 28살의 개발팀 영건으로, 지난 2019년 7월에 신입 기획자로 처음 입사해 2년 6개월 만에 쿡앱스의 주요 개발팀을 이끄는 수장으로 발탁됐다.
퍼플 오션 스튜디오는 강현빈 디렉터 체제하에서 그동안 축적된 머지 장르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신규 캐주얼 IP 게임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플레이그라운즈 또한 김병우 디렉터 지휘 아래 북미 퍼즐 게임 시장을 선도할 3매치 퍼즐 신작 라인업을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쿡앱스 박성민 대표는 “수평적인 사내 문화 조성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제작 환경에 맞춰 보다 유연한 인사 제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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