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가 서비스하는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는 2022 KBO리그 개막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프매는 유저가 KBO 리그의 구단주 겸 감독이 되어 구단을 운영하는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번 특별 이벤트는 KBO 개막을 기다리는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4월 1일까지 유저가 컴프매에 한 번이라도 접속하면 프리미엄 드래프트권을 포함해 선수 영입권 2장, 에너지 충전권 22매 등 22시즌을 상징하는 게임 아이템 10종으로 구성된 패키지 선물을 받는다.

또 접속할 때마다 새로운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출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인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7번의 출석 보상이 제공되며, 누적 출석 횟수에 따라 보상의 수준이 높아진다.

컴투스는 특별 이벤트 실시와 더불어 2022시즌을 함께할 컴프매 공식 모델로 인기 치어리더 김하나, 차영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실제 KBO 구단에서 활약 중인 두 명의 신규 모델은 컴프매의 대표 얼굴로 게임 메인 화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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