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카콜라사가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THE 락토’ 요구르트맛을 출시한다. 2016년 출시한 토레타는 깔끔한 맛과 저칼로리가 특징으로 과채수분과 이온이 포함되어 있어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자리매김했다.
새롭게 출시한 ‘토레타! THE 락토’는 맛있게 갈증을 해소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공략하고자 기획됐다. 토레타에 상큼한 요구르트맛을 더해 액티브한 활동 중은 물론 일상 속에서 맛있게 수분 보충할 수 있고 저칼로리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의 패키지에는 시원한 하늘빛 물방울에 과채 수분을 나타내는 이미지와 ‘THE 락토’를 추가해 요구르트맛과 시원하고 싱그러운 토레타의 느낌을 강조했다.
‘토레타! THE 락토’ 요구르트맛은 500ml PET 1종으로 출시되며,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맛과 기능이 추가된 음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며 “새롭게 라인업을 확장한 ‘토레타! THE 락토’ 요구르트맛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상큼하게 수분을 보충하고 기분 전환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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