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현대건설기계(267270)는 4분기 신흥, 선진시장 호조로 매출액이 +19% yoy 증가, 재료비 상승, 통상임금 충당금 반영(전체 314억, 영업이익분 22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일시 적자를 보였다.

2022년 1분기 중국 1,2월 시장 위축 후 3월도 감소세지만 선진시장, 직수출증가로 전년동기 수준의 매출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동헌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공급망은 2월까지 큰 문제는 없었고 최근 중국 일부 지역이 봉쇄되며 일부 부품 차질이 있었으나 현재는 무리없이 공급 중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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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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