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이버가 공시를 통해 최수연 CEO와 김남선 CFO가 각각 네이버 주식 314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총 규모는 각자 약 1억 800만원이다.

네이버는 “신임 경영진이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을 확신하고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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