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장(오른쪽)과 떼인 세인 대통령이 악수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최초로 미얀마를 공식방문 중인 강창희 국회의장이 22일(현지시간) 오전 미얀마 떼인 세인을 예방하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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