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2021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1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게임의 주축인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쉽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달 29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듀얼 속성의 선발 투수 트레이너인 ▲레이지를 비롯해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클라리스, 3루수 트레이너 ▲레이첼을 높은 확률로 영입할 수 있다.

활용도 높은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쉽게 영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강력한 투수와 내야진을 구축해 구단 전력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