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와 ‘PUBG: 배틀그라운드’와 ‘뉴스테이트 모바일’(이하 배틀그라운드) IP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배틀그라운드를 게임 뿐 아니라 편의점, 마트, PC방, 스마트스토어 등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크래프톤 역삼 오피스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IP를 제공하며, CJ프레시웨이는 상품 개발 및 판매를 담당한다. 크래프톤은 협업을 통해 IP를 활용한 폭넓은 식음료 상품을 선보이며 게임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특히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첫 콜라보레이션 상품으로 뉴스테이트 모바일 속 회복 아이템을 모티브로 한 ‘+350 힐박스’ 도시락이 출시된다. 큐브 스테이크와 닭갈비 2종으로 선보이는 해당 제품은 시중 간편 도시락(250~300g) 대비 용량을 늘린 350g으로 개발됐다.
크래프톤은 +350 힐박스 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뉴스테이트 모바일 공식 카페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을 통해 게이머들과 일반 이용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배틀그라운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용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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