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덕산데코피아(317330)는 4분기 매출액이 255억원(+9.0%, 이하 YoY), 영업이익은 39억원(+13.7%) 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OLED 중간체 출하량 감소로 매출액이 부진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반도체 부문의 매출은 전년대비 55% 증가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줬다.

김찬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영업단에서 일회성 성과급 반영 및 기타 영업외 손실 등의 반영으로 이익률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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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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