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4분기 매출액 6058억원 (+56.5% YoY, +48.1% QoQ), 영업이익 697억원(-24.1% YoY, +216.6% QoQ)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액 5945억 원에는 부합하고 영업이익 873억원은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2022년에는 매출액 2조 686억원(+14.9% YoY)과 영업이익 3651억원(+87.5%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재경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2022년에 램시마SC의 성장과 유플라이마의 유럽 런칭이 탑라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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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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