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니혼트림사 제품의 국내 독점공급업체 코리아트림(대표 윤정대)은 전해환원수기 출시를 기념해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이온수기의 교체를 원하는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전해환원수기로 교체할 수 있다.

보상 판매는 9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존 이온수기의 구입비용에 따라 20만원에서 40만원까지 할인혜택을 준다.

이번 보상판매 예정인 전해환원수기는 더블 오토체인지 크로스라인 방식(double autochange crossline system, 국제특허)으로 자동극성, 수로반전 세정장치를 채택해 전극에 침전물이 부착되지 않도록 전해조를 세정하는 제품.

또한 기존의 알칼리 이온수기와는 달리 활성수소를 풍부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플라티나(백금) 전극판을 부착해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그리고 기계의 수명은 20년 정도로 기존의 이온수기보다 휠씬 개선됐다.

김상우 인제정형외과 원장에 따르면 “트림 전해환원수로 환자들 치료에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 라고 전한다. 또한"한국한의원은"한약재를 트림 전해환원수에 담궈서 불순물과 농약을 제거한 후, 한약을 다리고 하루에 2리터(ℓ) 이상 환자들에게 환원수를 마시게 하여 치료에 응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윤정대 코리아트림 대표는"코리아트림의 전해환원수기는 체내에 과잉 생산되는 활성산소와 산성노폐물을 제거해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주기 때문에 혈액과 체액이 맑아져 성인병과 만성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과 지속적인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