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곤모바일)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룽투코리아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이 P2E 열혈강호 글로벌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타이곤모바일의 주력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개발한 열혈강호 for Kakao에 P2E 모델을 도입한 게임이다.

이와 함께 열혈강호 IP는 28년째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무협만화 IP로 글로벌 무협 단행본 600만부 돌파, 유료 디지털 다운로드 700만부 돌파 그리고 유료 구독회수 10억 회 돌파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위메이드의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돼 서비스가 이루어진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위믹스 플랫폼 기반의 유틸리티 토큰인 타이곤 토큰(TIG)과 P2E 재화 크리스탈을 적용했다. 유저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크리스탈을 획득하고, 이를 타이곤 토큰(TIG)으로 교환 가능하다.

또 룽투코리아 자회사 타이곤모바일은 사전예약을 기념해 출시 전까지 타이곤 토큰 에어드랍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메일과 위믹스 월렛을 인증하는 이용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10개의 타이곤 토큰(TIG)이 지급된다. 친구 초대 링크를 공유한 이용자들에게는 최대 100개의 타이곤 토큰(TIG)을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이벤트로도 10개를 지급한다.

열혈강호 글로벌은 한국,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4개국을 제외하고 글로벌 출시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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