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 VX(대표 문태식)가 골프 예약 플랫폼 카카오골프예약에서 기존 예약 이력이 없는 회원 및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첫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골프예약에서 처음으로 티타임 예약을 한 회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골프의 계절 봄을 맞아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는 카카오골프예약의 골퍼들이 보다 더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카카오골프예약에서는 3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골레임 가득한 첫 예약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카카오골프예약 첫 예약 후 라운드까지 완료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야핏 사이클 프리미엄 패키지와 갤럭시워치4를 증정하며, 선착순 1만 명에게는 한정판 카카오골프예약 네임택을 선물한다.
카카오 VX 플랫폼사업담당 김병민 이사는 “2022년 봄 라운드를 준비 중인 골퍼 및 카카오골프예약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에게 더 쉽고 편리한 골프 예약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골프예약은 2022년 2월 말 기준으로 누적 회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했으며, 예약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27%, 방문자 수 또한 29% 증가하는 등 골프예약 플랫폼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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