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CJ CGV가 봄을 맞아 제철 과일 딸기를 활용한 음료 ‘설레나봄 딸기라떼’를 출시한다.

설레나봄 딸기라떼는 달콤한 딸기 베이스에 딸기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딸기 다이스가 듬뿍 올라가 딸기 과육을 느낄 수 있는 봄 시즌 한정 음료다.

출시를 기념해 일반컵에 제공하는 설레나봄 딸기라떼는 3월말까지 3900원에, 설레나봄 딸기라떼X젤리베어 리유저블컵은 6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CGV는 향후에도 음료 외에도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다양한 먹거리를 꾸준히 출시할 예정이다.

CGV 김수경 F&B사업팀장은 “극장에서 영화 관람의 즐거움과 더불어 특별한 맛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올봄에는 설레나봄 딸기라떼와 함께 설레는 극장 나들이 경험을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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