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롯데푸드(002270)는 2018년 이후 4년만에 연결 영업이익률이 3%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기능성 분유 판매 호조에 따른 이익기여도 확대, 신사업인 베이비 푸드 판매량 증가에 따른 손익 개선(2022년 BEP 추정)에 기인한다.

한유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식자재 부문의 비효율 점포 축소, 식육 사업 중단 등 연이은 수익성 제고 노력으로 식자재, 육가공 부문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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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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