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창신신소재(002812.CH)는 4분기 잠정 순이익을 9억 1000만~10억 1000만 위안(YoY +93%~+114%, QoQ +30%~+44%)으로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순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치 수준이다.

백승혜 하나금융투자 선임연구원은"동사는 분리막 설비 공급 제한으로 단기간 증설이 제한적이어서 2022~2023년 습식 분리막 수급은 여전히 불균형 상태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며"2022년에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분리막 가격이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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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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