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선데이토즈의 자회사 플레이링스(대표 임상범)가 신작 게임 키티 골프의 글로벌 서비스를 21일(한국 시간) 시작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을 통해 선보이는 키티 골프는 파3홀 골프를 소재로 한 캐주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세 번의 샷으로 홀에 공을 넣는 간단한 규칙과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샷 조작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골프 게임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키티 골프 출시로 11번째 게임을 선보인 플레이링스는 2021년 6월 선데이토즈플레이와 링스게임즈 합병으로 신설된 게임사다. 국내에서 ‘애니팡 맞고’, 해외 페이스북 인스턴트 게임에서는 카지노 장르 매출 1위, 2위 게임인 ‘슬롯메이트’와 ‘일렉트릭슬롯’이 플레이링스의 대표작이다.
플레이링스 임상범 대표는 “NFT 탑재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신작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플레이링스가 글로벌 서비스 권역과 플랫폼을 확대하며 올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작 소식을 전한 플레이링스는 2021년 매출 304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을 기록했으며, 위메이드의 글로벌 블록체인 위믹스 플랫폼을 통해 NFT 탑재 신작 등 다수의 게임 출시를 앞두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