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터 김나영 (사진 = 매일경제TV 고! 살집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고! 살집’ 김나영 리포터가 전원생활 인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타운하우스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위해 이번주 경기도 화성지역을 찾았다.

김 리포터는 매일경제TV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속 코너인 ‘슬기로운 주거생활’(이하 슬주생) 진행을 책임지며,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를 대신해 직접 발품을 팔아 전국의 주택 정보를 발빠르게 전달해주고 있다.

김 리포터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곧 개통 예정에 있는 서해선 복선전철로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인근에 대형마트와 병원 등의 편의시설은 물론 학군까지 형성돼 있는 입지의 경기도 화성 향남읍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를 찾아 소개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주변환경과 주택 외관 및 내부 등을 시청자의 시선에서 살펴보고 이 주택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들을 전해줘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나영 리포터가 출연하는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90분 간 방송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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