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영화 ‘잭 리처’의 홍보를 위해 내한한 톰 크루즈와 로자먼드 파이크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허남식 부산시장으로부터 명예 부산시민으로 위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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