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봄맞이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모터사이클 라이딩 시즌인 봄을 앞두고 올바른 바이크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엔진 오일, 냉각수 등의 오일류를 비롯해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 상태, 브레이크 패드, 파이널 드라이브 등 9가지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을 제공한다.

또 점검 후 해당 항목을 유상 수리 시에는 오리지널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공임비 별도, 타이어 교환 및 사고차 수리 제외)

여기에 HP 파츠와 아크라포빅 머플러를 포함한 M 파츠, 옵션 719 파츠, RSD 파츠 등 다양한 엑세서리 제품들이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공임비 별도), 안전한 라이딩을 보장하는 라이딩 기어와 라이프스타일 제품 또한 각각 20% 및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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