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와 손잡고 콘텐츠 제작·서비스 플랫폼 ‘PROJECT MOD(프로젝트 MOD)’ 기반 교과과정을 신설해 게임콘텐츠스쿨 전공 강의로 선보인다.

넥슨은 크리에이터들의 놀이터를 목표로 자사에서 개발 중인 PROJECT MOD의 예비 창작자를 양성하고 청강대와 상호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산학연계 활동을 진행한다.

먼저 청강대 게임콘텐츠스쿨 2022년도 1학기 게임전공 교과목으로 ‘XR콘텐츠의 이해’가 개설된다. 총 15주차 과정으로 이뤄진 강의에서 학생들은 PROJECT MOD의 제작 환경과 사용법을 통해 콘텐츠 프로그래밍의 개념을 학습하고 플랫폼 내 제작 기능으로 각종 실습을 수행하게 된다.

청강대 게임콘텐츠스쿨은 또한 1학기 교과목 수업 시작에 앞서 ‘PROJECT MOD 플랫폼 실습을 통한 메타버스 구성하기’라는 제목의 특강을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이외 청강대에 PROJECT MOD 중심의 동아리가 신설돼 올해 1학기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동아리 내 소규모 팀 단위로 ‘PROJECT MOD’ 기반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보는 활동이 진행될 예정으로, 개발진과의 만남 등 멘토링 활동도 넥슨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PROJECT MOD는 ‘Make & Play’라는 모토 아래 자유롭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일반인부터 전문 개발자까지 누구나 나만의 월드를 만들 수 있는 전문 제작 환경을 갖췄다. PROJECT MOD는 청강대를 비롯해 다양한 형태의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