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미래에셋증권 여수지점과 일산지점이 9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진행되는 여수지점 세미나는 홍성원 여수 지점장이 2013년 주식시장 전망 및 세법개정에 따른 절세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편 일산지점에서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코리아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기전망을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원 여수지점장, 이형복 일산지점장은 “2013년 계사년을 맞아 글로벌 경기전망과 주식시장을 전망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세법개정안에 따른 절세전략을 통해 한해 동안의 자산관리 방향을 잡는 전략적인 세미나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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