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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토종 한우를 백화점과 대형할인마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찬스가 왔다.
강원도 영월 ‘주천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은 추석을 맞아 명품한우세트, 실속한우제수세트, 정성한우갈비세트, 한우효도세트 등을 백화점, 대형마트보다 사진에서 저렴하게 판매한다.
구매는 ‘다하누촌’ 현지에서는 26일까지 판매하며 전화주문은 14일까지 가능하다.
판매 제품은 실속한우세트(2.4kg)는 국거리, 장조림, 불고기로 구성 7만2천원, 한우효도세트(5kg) 12만8천원, 정성한우갈비세트(3.2kg)는 19만7000원, 명품한우세트1(4kg)은 등심, 안심, 채끝 등으로 구성 31만2000원, 명품한우세트2(3.2kg)는 등심, 국거리, 불고기 등으로 구성 18만7000원이다.
특히 한우효도세트는 사골, 사태 등으로 구성돼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도록 구성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