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맥스(공동대표 장현국, 이길형)의 자회사 라이트컨에서 개발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 라이즈 오브 스타즈(RISE OF STARS, 이하 ROS)가 글로벌 시장 타겟으로 모함 NFT 1차, 2차 사전판매를 실시, 오픈 후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 1월에 진행된 1차 사전판매 756대와 2월 10일부터 시작한 2차 사전판매 748대 등 총 수량 1504대가 모두 오픈 직후 약 1분여만에 조기 완료됐다.

이를 통해 위믹스 플랫폼 내 선보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SLG) ROS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했다.

ROS는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대규모 전쟁은 물론 광활한 우주 배경과 세밀하게 구현된 전함, 행성 등이 특징이다. 또 세력을 확장하는 전략 구상 외에도 은하계 세계에서 자원이 풍부한 행성을 찾고 상대 진영을 공격하며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한편 ROS는 1분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사전예약을 기념해 총 100만개 규모의 실더리움을 제공하는 에어드랍 이벤트도 마련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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