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에어서울(대표 조진만)이 2월에도 19일, 26일, 27일 3회 국제선 관광비행을 실시한다.

특히 2월 27일은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테마로 하는 김포~김포 무착륙 비행으로, 말레이시아 사바관광청과 함께 코타키나발루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한편, 2월 19일과 26일에는 일본 가가와현과 돗토리현의 테마 비행을 실시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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