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드라마 콘서트 포스터 (프리즘 홀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밴드 ‘더 베인’과 ‘에이프릴 세컨드’가 오는 26일과 27일 홍대인근 프리즘 홀에서 ‘내 귀에 드라마 콘서트’를 개최한다.

26일 공연은 파워풀한 감성 록보컬 채보훈의 원맨밴드로 JTBC 슈퍼밴드 3위를 차지한바 있는 더 베인이 꾸며낸다.

더 베인은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 '투깝스' 등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더 베인이 지난해 12월 군전역 후 본격 가수활동 재개를 알리는 복귀무대가 될 예정이다.

27일 무대는 인디씬 대표 흥부자로 인정받고 있는 에이프릴 세컨드가 책임진다.

에이프릴 세컨드 보컬 김경희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뷔가 불러 빌보드 79위로 차트인 한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의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의 작사, 작곡, 편곡을 담당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외에도 tvN ‘도깨비’ ‘사랑의 불시착’, SBS ‘질투의 화신’ 등 많은 인기 드라마의 OST에 참여해와 이번 공연을 기대하게 한다.

‘내 귀에 드라마 콘서트’를 기획한 프리즘 홀의 이기정 프로듀서는 “한류의 큰 축인 드라마와 음악인 OST가 함께 녹아있는 점을 포인트로 삼아 대중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될것”이라며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 귀에 드라마 콘서트’는 오는 26일 오후 7시(더 베인 출연)와 27일 오후 6시(에이프릴 세컨드 출연) 두 차례 프리즘 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현재 멜론에서 진행 중이다.

라이브 무대 온라인 관람은 3월 7~11일 더 베인, 14~18일 에이프릴 세컨드 순으로 라이브앳 VOD 서비스를 통해 할 수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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