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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대표 구현모)가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의 최적 활용 정보를 알려주는 ‘잘나가게 이야기’ 메뉴를 새로 선보인다.

잘나가게 이야기는 KT 빅데이터 상권분석을 쉽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잘나가게 사용법과 KT 잘나가게 서비스를 사용해 매출을 올린 사장님들의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잘나가는 사장님으로 구성돼 있다.

KT는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ESG 경영차원에서 ‘잘나가게 이야기’를 포함한 KT 잘나가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잘나가게 이야기는 KT 잘나가게를 이용해 본 고객분들이 제공해 주신 소중한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한 사례”라며 “KT의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인 잘나가게를 활용하는 모든 소상공인분들의 가게 매출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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